1. Google Ventures, 구글도 벤처투자를 시작하나?

    구글의 벤처투자에 대한 루머가 지난해부터 있었는데, 이제 본격적으로 시작되나보군요. Techcrunch의 기사 - Google Ventures Almost Ready To Launch, But It Is A Bad Idea -를 보니, 이제 시작하려고 하나 보네요.

    기사에 따르면, 구글의 chief legal officer인 David Drummond이 Google Ventures를 총괄한다고 하네요(몇 주 후에 Google Ventures에 대한 공식 발표도 있다고 하네요). 이러한 Corporate VC에 대해서 Techcurnch는 우려의 목소리를 내고 있군요.

    기업의 스타트업/벤처투자 펀드가 자신의 사업과의 전략적 관계에 따라 투자를 집행하며, 그리 많은 수의 투자가 적절한 수익창출을 하지 못한다는 사실과 Corporate VC의 한계인 “수익극대화를 위한 전략을 취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구글의 Ventures를 통한 스타트업 투자보다는 스타트업 인수가 보다 타당하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전하고 있군요.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성공기업으로서의 스타트업에 대한 재투자”는 Corporate VC의 수익보다는 큰 의미가 있으며, google의 사업적 기반이 스타트업에게 있어서 좋은 인프라를 제공할 수 있다는 점에서 구글의 전략적 차원의 스타트업 지원은 어느정도 성과가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국내의 성공 웹 기업도 이러한 방향의 지원이 있다면, 국내 스타트업들에게도 새로운 기회가 있을 것도 같습니다만 여전히 현실은 아쉽네요.

     
  2. 구글, Sony Reader에게 500,000권의 무료 e-book 제공

    google이 500,000권의 무료 e-book을 Sony Reader 사용자에게 제공한다는 소식이군요.

    google book search

    무료책의 대부분이 1923년 이전에 출간된 책이라고 하니, 무료 책의 수가 Amzon Kindle의 2배에 다다른다고 해도 그리 유효성이 높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고전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매우 기쁜 소식이 될 수 있을 것 같네요). Kindle에 비해서는 무료책의 다운로드 방식이 쉽지 않다고 하니, 무료 책을 보려면 Sony Reader를 구입해야하고 쉽지 않은 다운로드 방식이라면 e-book 보는 것을 한번쯤은 고민할 것 같네요.

    Sony unveils second edition of Reader Digital Book

    개인적으로 e-book리더의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는지라, 이러한 소식에 관심이 무척이나 많이 가네요. Google-Sony의 연합이 e-book 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지, 혹은 단발성의 이벤트로 끝날지는 모르겠지만, 구글이 직접 e-book reader를 출시할 계획이 없다면 Sony Reader와의 협력을 통해서 좀더 저렴하고 사용이 편리한 e-book 시대를 열어주기를 기원하네요. ^^

     
  3. Google Chrome : 브라우져 extension 지원이 될까?

    브라우져의 웹 페이지 로딩속도때문에 지금도 Chrome의 사용빈도가 높아지고 있습니다만, firefox에 비해서 add-on이 지원되지 않아서 여전히 firefox도 많이 사용하고 있네요. Chrome의 extension지원에 대한 기대가 곧 실현될 것 같습니다. Webware의 최근 기사 -Chrome begins RSS support, solidifies extensions - 에 따르면, RSS reader기능이 extension으로 고려되고 있다고 하네요.

    Chrome의 extension 개발에 대해서는 몇몇 googler들의 기사를 참고하시면 좋을것 같네요.

    구글이 Chrome의 add-on에 대해서 정식지원이 언제쯤 될 수 있을지는 모르지만, firefox만큼 큰 인기를 끌 수 있을 것은 분명할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