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Dropbox : Stanford-MIT Vlab 행사 참관기

    skyventure에 Stanford-MIT Vlab 행사 참관기 2번째로 스토리지서비스인 “dropbox”를 소개하고 있네요. Dropbox는 MIT에서 컴퓨터공학을 전공한 Drew Houston가 창업한 회사로, 창업 인큐베이션 프로그램인 Y-Combinator의 지원팀 중의 하나로서 최근 구글 투자로 유명한 Sequoia Capital 의 투자를 받았다고 하네요.

    개인적으로도 Dropbox를 설치하여 잘 사용하고 있는지라, 이 서비스에 대한 소개에 많은 관심이 가는군요. 현재 Dropbox는 무료계정에 대해서 1G의 저장공간을 제공하고 있으며, 유료가입자를 위한 다양한 요금플랜을 제공하고 있지요. 수많은 Web Hard 서비스 업체들중에서 유독 Dropbox가 주목받은 이유가 궁금하던 차였는데, 그 궁금증을 이번 기회에 풀었으면 하네요.^^ Dropbox가 주목받은 몇가지 부분들에 내용과 개인적인 생각들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Dropbox는 Techcrunch 50을 통해서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게 되었다고 합니다. 스타트업을 소개하고 경쟁하는 프로그램이 좀더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을 수 있었던 계기가 된 것 같네요.
    • 투자에 대한 협의는 뜻하지 않은 곳에서 시작되었네요 - 설립자중의 한사람이 중동사람이었는데, Y-Combinator의 시연에 참가한 투자자가 호의를 가지게되면서 투자 협의가 시작되었다고 하네요.
    • 4분짜리 홍보비디오가 효과가 있었다고 하네요 - 서비스를 일반사람들이 이해할 수 있도록 쉽게 알려주는 홍보도구는 매우 중요한 것 같네요. 최근 웹 서비스들이 첫 페이지에서 take tour 혹은 tour video등의 컨텐츠등을 보여주는 것이 그러한 하나의 사례로 볼 수 있을 것 같네요.

    경쟁이 심한 레드오션에서 나름의 성공원칙을 가지고, web hard 시장을 개척하고 있는 Dropbox의 선전을 기대해보네요. Web hard가 단순한 저장 공간으로서의 storage보다는 공유와 협업, 그리고 sync라는 사람들의 니즈에 주목한 점이 인상적이네요^^

     
    1. pletalk posted th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