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테나님의 블로그 기사를 보다가 -한국에서 실패한 비서 휴대폰 서비스, 일본에서 성공할까? -가 눈길을 끄네요. SKT의 1밀리와 비슷한 서비스가 아닐까 생각했는데, 블로그 기사 내용을 읽어보니 비슷 한군요. 국내에서는 실패했지만, 모바일에서의 컨텐츠 소비가 패턴이 이미 정착된 일본에서는 어느 정도 성공할 것이라고 생각되네요.
모바일이라는 제한적 리소스 환경에서 유선과 같이 손쉽게 정보들을 찾기란 매우 어려운 일이지요. 이러한 어려움을 어느정도 해소해주고, 자신의 모바일 사용 습관, 그리고 정보 소비 패턴을 분석하여 자동적으로 추천하는 기능이 얼마나 사용자의 니즈에 부합될지는 미지수지만, 풍부한 모바일 컨텐츠, 그리고 사용자 풀(pool)이라는 두가지 점에서 이들간을 match-making하는 i-conciser 서비스는 어느정도 성공이 예상되는 기본적 토대는 충분히 갖추고 있다는 생각은 드네요. 그리고, 양모양의 agent는 무척이나 귀엽네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