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온라인 문서 공유 서비스 Scribd, 출판사와 파트너쉽 체결은 뭘 의미할까?

    Techrcunch에 게재된 Major Book Publishers Start Turning To Scribd 기사를 보고 문득 생각에 잠기네요. 온라인 문서공유 서비스와 출판사의 파트너쉽이 무엇을 의미할까요?

    기사의 내용을 살펴보니, Random House, Simon & Schuster, Workman Publishing Co., Berrett-Koehler, Thomas Nelson, and Manning Publications와 같은 쟁쟁한 출판사들이 Scribd를 통해서 자사의 출판물 혹은 컨텐츠를 무료로 제공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하네요.

    도서의 일부들 무료로 볼 수 있도록 제공하는 기능이 새로운 것은 아니지만, Scribd가 Amazon이나 google과 다른 점은 좀더 적극적 공유기능인 embedded code를 활용하여 iPaper 뷰를 블로그나 홈피등을 통해서 해당 도서를 홍보하고 알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이 매우 인상적이네요.

    도서의 저자 입장에서는 이러한 social media를 통해서 viral marketing효과도 볼 수 있으니, 출판사나 저자입장에서도 매우 환영할 일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몇달 내로 소설이나 도서의 전문(full text)과 도서의 일부분을 볼 수 있다고하니, Scribd의 애용자로서 매우 기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