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트위터의 상승율이 이슈가 되는군요. Mashable에 나온 기사 - Twitter Now Growing at a Staggering 1,382 Percent - 에 따르면, 시장조사회사인 Nielsen Research Online의 자료에 따르면 년간 상승율이 1,382%를 기록했으며, 09년 1월달 기준으로 7M의 unique visitor(US)가 twitter 사이트를 방문했다고 합니다.
트위터 이외에 높은 상승율을 기록한 사이트로는 Facebook, Ning, Multiply, Reunion.com과 같은 사이트들이 그 뒤를 이었네요. 소셜 사이트의 성장세가 여전히 높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상승율 측면에서 보면 앞으로 트위터와 Facebook간의 치열한 경쟁관계가 예상될 것 같습니다. Facebook이 지난 1년간 3배정도 상승한 것에 비해면, 트위터의 성장세가 두두러져서 올해와 같은 성장세라면 내년도에는 거의 facebook에 육박하는 UV를 기록하지 않을까 생각되네요(올해에도 10배이상 성장해야 가능하겠죠? ^^).
최근 트위터와 같은 사용자 UX와 UI로 웹 서비스들을 바꾼 페이스북의 노력이 뒤이어오는 트위터와의 격차를 더 벌릴 수 있을지게 관심이 갑니다. 비슷한 UX/UI라면 사용자 pool이 많은 Facebook이 유리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만, 최근의 facebook의 서비스 변경과 관련한 여러가지 사용자들의 의견이 분분한지라 좀더 지켜봐야할 것 같네요..